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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9.11 23:1257 조회0 좋아요
  • 1
나의 적정칼로리
칼로리라는게 먹은음식을 태워 에너지화시키는 열량이잖아요
내가 먹어본결과
1400칼로리는 들어가야 내정신이 온전하다는걸 느꼈어요
그동안 살이 잘빠질땐 지방을 태워서인지 그보다 적어도 잘견뎠는데
이젠 못견디고 힘들어하네요
칼로리가 낮은음식은 포만감은 큰데 소화가 빨리되서 배가 고프고 칼로리가 높은건 포만감은 적어도 오래지속되요
1400을 먹고 운동을 늘려야할것 같은데 잘안되네요
내일 기분전환하고와서 운동에 관해서 고민좀 해야겠어요
오늘 세시간 자서 너무 잠이 오니 일단은 자야겠어요
계단오르기를 또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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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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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9.12 19:34
  • 계단이 좋다고는 하던데.. 고작 4층이라.. 계속 오르락내리락도 그렇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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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환빈진이
  • 09.12 13:48
  • 네,하셔야 할듯 저랑 같이해요^^ 잠자는시각을 12시전에만 자도 하루사이에 200~300그램 빠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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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12 12:07
  • 궁디실화냐
    원래 중간이 어렵고 평범하게 사는게제일힘들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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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12 12:01
  • 넘 많이 먹어도 뇌건강에 안좋고 적게 먹어도 안 좋고, 적당히가 참 어려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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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12 10:02
  • Elisechoi
    ㅎㅎㅎ
    그래도 등근육이 길러짐 배도 좀 탄력이 생기는데 이번에 허리아프고 근력이 좀 떡어져요
    그러니 배는 또 나와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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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9.12 09:55
  • 52키로가보자 맞아요...자세만 바르게 하고 생활해도 등, 옆구리살은 정리되는듯.... 근데 뱃살은 아무리 힘주고 다녀도 안되구 무조건 먹는 양을 줄여야 들어가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뱃살아, 제발 들어가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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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12 07:01
  • 십키로만부탁해
    일찍자고 피로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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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9.12 06:58
  • 그렇구낭 적정칼로리를 찾으셔서 다행이에요~세시간 수면이면 엄청 피곤하시겠당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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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12 06:12
  • Elisechoi
    칼로리도 중요하지만 요즘 자꾸 쪼그리고 앉고 바른자세에 신경을 못썼더니 대번에 뱃살이 느는것 같아요
    다시 바른자세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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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9.12 03:25
  • 자기 적정 칼로리를 알고 있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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