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암것도 안먹었지만.. 그제부터 뷔페에 고탄지 흡수로 공체는 쑥쑥...
오늘 아침도 샌드위치 준비하면서 어제 동생이 준 미니약과 한줄 흡입... 샌드위치 만들려고 호박 찌면서 옥수수도 두개 쪘다가.. 양심상 냉장고로 다시 집어넣고... 샌드위치랑 무화과랑 먹었어요..
오늘 샌드위치는 요거트랑 밤호박 렌틸콩 순두부 시나몬을 쉐킷해서 상추 오이 사과 얹어.. 속재료가 남아서 저녁에 먹을까 해요..
흰강낭콩은 다 먹어서 재주문하며 병아리콩이랑 레드퀴노아를 주문했는데.. 퀴노아는 어케 먹음 되는지 모르겠네요.. 요기서보면 활용 많이 하시던데.. 삶아서 하는건가요 볶는건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