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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잘
  • 정석2018.09.13 23:5973 조회0 좋아요
나태해요ㅠㅠ
82어서 66까지 빼고
두달가까이 어쩌다 운동하고...
야식도 종종먹고 식단관리 전혀
않했더니 3키로가 쪘네요. .
이렇게 슬럼프일때 자극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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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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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잣아자잣
  • 09.14 11:34
  • 자극은 진짜 제 몸을 보는것같아요ㅠㅠ 근데 그게 자극이 아니라 "이제 다 필요없어 때려쳐!"가 된다면 재빨리 다른 자극을 찾으셔야됩니당! 그런데 다시 돌아오신거보면 금방 극복하시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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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사의지구살이
  • 09.14 11:14
  • 살찌면 또 그짓을 해야해! 또 그 고생 하고 싶어?!라고 자신에게 꾸짖어봅니다 ㅠ 그렇게 견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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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09.14 06:58
  • 다이어트평생숙제같은거!
    습관병
    내습관을고치는훈련같아요건강한음식만먹기
    근데가공돼고사람손가고양념들어가고조리된거가맛나긴하죠
    그런것중에제일맛난건과일밖에없더라고요바나나에요즘꽂혀서한끼는이걸로해결 단맛이그리울때진짜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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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9.14 04:23
  • 거울을 보는게 가장 큰 자극이던데요 ^^;; 힘들게 이뤄낸 업적(?)이 망가져 가는 그 모습이 가장 큰 동기 아닐까요... 한숨만 쉴 때가 아니라 다시 뜁시다!! 금방 돌아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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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민남매마밍
  • 09.14 02:16
  • 최고로 졌을때 내 사진 ㅠㅠ?
    그동안 힘들게 뺀 시간 ㅠㅠ생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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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꿀꿀이다날씬이다
  • 09.14 00:41
  • 힘내요함께!!! 저도정체기이지만 더찌지않우려고 노력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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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kimyunju
  • 09.14 00:20
  • 잘잘 다행입니다. 정신이 번쩍해서요‥ 다시 열심히 해보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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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잘잘
  • 09.14 00:16
  • zhs6943 넵ㅎㅎ 응원도 받았으니 다시 열심히 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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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잘잘
  • 09.14 00:15
  • kimyunju 헉ㅎㅎㅎ
    요요라는 말에 정신 번쩍 드네요^^
    다시 분발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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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돌아가쟈
  • 09.14 00:03
  • 그래도 관리안한 두달에 3키로면 많이 안찌신것 같은데요.. 다시 마음 추스리고 같이 열심히 해요~~!!☺으쌰으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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