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벌써 50이네요.
작년다르고 올해 다르단 말을 실감하는 요몇년. 몸은 자꾸 불고...혈압도 놓아지고...
이러면 안되겠다는 절박함에 헬스장 등록.
열심히 하며 관리를 했는데도.3개월에 3키로 밖에 안빠졌어요.
친구 딸이 여기를 알려줘서 오늘 가입했고. 운명의 다신밥상을 만났네요.
저 꼭 음식조절도 해서 효과보고...주변 엄마들한테도 알려주고...건강한 50세를 맞아하겠습니다.
매일다이어트하는 여자.가 될려고 독한 마음 먹었습니다.
응원해주신다면 저를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