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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식단!!!
  • 다신2018.09.17 20:3851 조회0 좋아요
9/17 24일차
오늘은 애기가 감기기운있어서 얼집안가고
같이 노느라 체력이 급격히 저하됐어요
당보충이 필요한 하루였습니다ㅋㅋ
다신샵에서 산빵이 넘나 맛있어 계속 먹고싶은걸
나름 자제했네요 사지를 말아야하는지ㅡㅠ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푹쉬시고 낼또 뵈어요🤗

조금 내려간 공체

아침/ 통밀당빵, 우유~다신샵 빵 넘 맛나요

점심/ 닭죽 반, 딸내미 닭죽 뺏어먹었어요

간식/강냉이,우유 입이 심심해서 다시 먹기시작한 강냉이

간식/ 다신샵빵

저녁/닭가슴살, 소고기가지볶음, 흑마늘즙

만보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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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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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9.18 23:48
  • 궁디실화냐 진짜 끊을라그요
    간식 습관이 오히려 생기는거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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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18 10:37
  • ㅇㅇ 다신샵 빵 사면 안되요.
    건강의 탈을 쓴 에너지원임;;
    입에 계속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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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9.18 08:16
  • 탄력원츄 열은 괜찮아졌고 콧물만 남은거같아요^^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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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18 00:16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기 감긴 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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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17 22:07
  • 십키로만부탁해
    둘다예요
    그나이 정말 사람을 테스트하나 싶기도 해요
    근데 아이들은 한창 내가 할래 할때이죠
    그런갑다 해야할거예요
    애 하는모습에 곤두세우고 있음 스트레스 장난아니고 자꾸 먹는걸로 풀고 싶어지는것 같아요
    그러나 그래서 먹고나면 또먹었다고 짜증나구요
    시원한 냉수한잔이 도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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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9.17 22:03
  • Elisechoi 52키로가보자 이게 미운 네살이라서 힘든건지 배고파서 힘들게 느껴지는건지ㅋㅋㅋ가끔 헷갈리긴하는데 ㅡ버럭해놓고 후회하는 오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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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17 21:55
  • 십키로만부탁해
    맞아요 예민해져요
    그래서 포기하기도 했어요
    그러곤 또 후회하고....
    좀있음 자꾸 입에 넣어줘요
    엄만 먹으면 안돼~라고 말하면
    막울어요 난 뚱뚱한 엄마가 좋아 하면서요
    그러고 좀더크면 엄마 이배좀 빼야하지 않아? 라고 말하죠
    내몸이 고무줄인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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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9.17 21:30
  • 십키로만부탁해 에공...ㅠㅠ 힘내세요~!!🎉 저도 전에 예민해져서는 울 반 아이들한테 엄청 신경질 부렸던 기억이....ㅋ😅 지금 생각하니 미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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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9.17 21:24
  • Elisechoi 그런가요ㅋㅋㅋ근데 맛나긴해요 간식들도맛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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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9.17 21:23
  • 52키로가보자 육아하면서 다이어트하는게 넘힘들어요ㅡㅜ 전 먹던양이 많아서 줄이니 나도 모르게
    예민해지는게 있는거 같어용
    애한테 가지않나 싶기도하고~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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