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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 다신2018.09.20 18:4993 조회0 좋아요
9/20 통밀빵데이?

냉동실 정리하다 지난번 못찾은 통밀빵을 찾았어요
그래서 아침으로 먹었어요..
샐러드는 양파, 오이. 사과, 무화과, 파프리카, 부추, 요거트, 시나몬으로 만들었는데 사진의 두배정도되는 양이었는데 다 먹었어요..ㅎ

점심은 오리고기야채볶음...
지난번 남아서 싸온 오리고기랑 양배추, 양파, 마늘, 느타리버섯, 부추, 고춧가루, 후추 넣어서 양파즙이랑 먹었어요..

통밀빵이 다 떨어져서 황금똥빵이라는 곳에 주문을 했는데 오늘 왔어요.. 피타빵, 모닝빵인데 모닝빵은 통밀, 크렌베리, 스피루리나, 견과.. 4가지 종류로 구매했어요.. 요즘 밥은 먹기싫고 자꾸 빵이나 떡이 먹고싶어서 빵을 시켰어요.. 통밀빵은 과식아님 괜찮겠죠??

그래서 저녁은 크렌베리통밀빵, 우유, 연밥, 왕자두 먹었어요...

오늘도 중간에 간식으로 땅콩 삶아놓은거 남아서 먹어치웠어요~ 그리고 달달한게 땡겨서 꼬끄잘라진거 3조각만 먹어서 입을 달랜..
비가와서 종일 집에 있었더니 입이 너무 심심하고 시간도 안가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정줄 안놓으려고 열심히 노력했어요..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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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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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1 02:40
  • 빵! 보기만 해도 침! ㅎㅎㅎ 100%면 오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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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20 22:09
  • 통밀빵은 자꾸 먹어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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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20 22:08
  • 점심 한표! 전 따신 음식이 좋아요.
    특히 부추 볶은 거 너무 좋아요.
    진짜 넘 맛나 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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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9.20 22:06
  • 근육짱이되고파 9월들어 막 먹어댔더니 체중이 다욧전으로 거의 돌아가서요.. 그래서 충격받고 조절하려고하는데 입이 풀어져서 잘 안돼요.. 근데 지금도 못하면 포기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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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9.20 22:04
  • 십키로만부탁해 따뜻하게 먹음 맛있다는데 전 더 먹고싶을까봐 그냥 먹었어요.. 고소하고 담백하니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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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9.20 22:03
  • Elisechoi 저두 요즘 그래요.. 근데 집착을 안하니 어찌나 퍼묵했는지.. 나중에 공체 공개하면 놀랄거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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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근육짱이되고파
  • 09.20 21:58
  • 그냥 먹는날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여? 전 요즘 조금 조이는 시기이긴 하지만 가끔은 아무생각없이 먹기도 해여. 그러다 정신 차리고 조이고^^
    그걸 무수히 반복하고 있지만 사람이 언제나 조이기만 하면 못살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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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9.20 20:44
  • 오~~~황금똥빵 검색하다봤었는데 맛나나용? ~~근데 뭐든 시키면 다먹어서 안되겠당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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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9.20 19:24
  • 건강하게 잘 챙겨먹었네 ~^*^
    건강한 음식 먹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열심히 살면 다이어트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안 해도 저절로 될거야...😊💕
    난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하려구....
    먹는 거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내 삶을 살려면 다이어트 자체보다는 내 삶에 집중하는 것이 옳은 길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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