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가 조금 바뀌었어여. ㅋㅋㅋ
확실히 적게 먹으니 체중의 변화가 오기는 하네여.
어제 넘 적게 먹는게 좋은것 만은 아니라고 하셔서 오늘은 좀 먹었어여.
아침부터 훈제오리 먹으려고 준비했는데 아이들이 더 난리네여.ㅠㅠ
결국 저걸 셋이서 나눠 먹었어여.
이상하게 제 다이어트 식단을 탐을낸답니다.ㅠㅠ
점심은 약속있어서 청년다방가서 통큰오짱 먹었는데 국물이 칼칼 하더라구여.^^
아주 맛났지만 요며칠 노력한게 아까워 폭식은 안했어여.
저녁때까지 배가 안고프더라구여.
넘 늦게 먹고싶어질까봐 두유랑 고구마 먹었네여.
비가와서 그런지 허리가 너무 아파서 홈트도 간단하게만 했어여.
담주가 명절인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여.
그 많은 음식들의 유혹을 제가 견딜수 있을지 모르겠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