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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이라도 배가 허전한 느낌을 받아봤으면...
지독한 변비때문에, 10일에 한번 화장실을 갑니다.
다녀오고 나면, 이제야 좀 숨좀 쉬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장에 좋다는 식이섬유와 샐러리, 그리고 낫또를 입에 달고 살아도 저의 대장은 꿈쩍을 하지 않네요ㅠㅠ
약을 먹고 화장실을 가면 그때뿐ㅠㅠ
진심으로 건강한 방법으로 화장실 가고 싶어요!!!!!

인스타아이디 luyjkim
  • 100일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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