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 날부터 폭식에 대비하고자
미리 밥을 먹어서 배를 채워야겠다 생각하고 밥을 먹었어요ㅎㅎ
개인적으로 두부스테이크는 꼭 다시 만들어서라도
먹어보고싶을정도로
탱탱하고 콩과의 조화가 아주 환상적이였어요
콩에 대해 편견이 있었는데
편견이 아얘 없어질 정도로
진짜 최고..
살짝 토마토맛도나고 콩이 잘 삶아져서
보드랍고 달달하기까지
볶음밥도 역시 다신밥상 이라는생각이 들정도로
간도맞고 진짜 쫀맛
볶음김치랑 최고의 조합..
하지만 아쉬운점도있어오ㅡ
바로 닭가슴살 장조림
그냥 짜고 제입맛에는 맛이 없었네요..ㅠ
그래도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