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갠적으로 저도 같은 생각요.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겠죠! 칼로리보단 호르몬이 중요한 것 같애요. 다욧트 전에 제가 몇년동안 확 안찐 이유도 식사 시간 간에 갭을 나름 유지해서 그런 것 같애요(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근데 식단이 개판이라서 신진대사사량이 낮았던 것 같애요. 암튼 우리 방님들한테 도움이 될 것 같애서 링크 공유요! 같이 건강한 다욧트 합시다! 😀
52키로가보자 저도 계속 건강한 식단. 다이어트 대해서 계속 공부중인데...건강하게 더 많이 먹고 있는데 살이 계속 빠졌어요. 다욧전엔 개판 식습관에 더 조금 먹었는데도 살은 안빠지고 간신히 유지...요즘 먹고 싶은거 맘껏 먹을 수 있어서 넘 행복해요. 게다사 하루이틀 정도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 걸 알게 되어서 스트레스도 없어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