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가 아주 조금 내려갔어여.^^
오랜만에 새벽에 수영을 갔는데 기분이 넘 좋아서 진짜 열심히 했어여.
그래서인지 배가 넘 고프더라구여.
아침부터 토스트 해서 먹고 점심저녁은 편육으로 먹었어여.
오늘 안 사실인데 편육이 칼로리가 낮더라구여.^^
편육 좋아라 하는데 완전 좋아여.
어디서 본건데 체지방율이 18%정도가 되어야 복근이 보이다네여.
그럴려면 체중을 열심히 빼야할것 같아여.
제 가장 큰 목표가 제 복근 모양을 확인 하는 거랍니다.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제 복근은 무슨 모양일지 넘 궁금해여.^^
죽기전에 꼭 볼수 있기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