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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9.29 16:50145 조회0 좋아요
  • 1
주말저녁

신랑이 화채를 만들어줬는데 건더기만 먹는다는걸 알텐데....왜 이랬을까....성의가 고마워서 군소리 없이 건더기만
단호박 삶은계란 뿌링클을 내거라고 또 남겨놨네요
껍질벗기고 살만먹었어요
배부르고 목욕탕도 가고싶은데
갈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식구들의 의견을 들어야해서
목욕탕도 맘대로 못가 뭔놈의 인생이 ㅠㅠ

오늘도 굉장히 이른저녁이예요
난 이게 좋더라구요
저녁 빨리먹고 배고픔을 느끼며 잠자리에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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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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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9.29 21:07
  • 55키로유지어터 ㅋ..저도 어제 저녁 먹고 반신욕하고 넘 기분 좋게 잤는데 아침에 남편이 저 엄청 코 콜았다며 투덜투덜~ㅋㅋㅋ
    정신없이 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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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29 20:50
  • Elisechoi
    4시반에 저녁먹고 목욕탕가서 온탕안에서 운동좀하고 집에왔더니 배가 다꺼졌네요
    근력운동좀 하고 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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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9.29 20:40
  • 저도 배고픔 느끼며 자는 그거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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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29 20:31
  • 궁디실화냐
    강아지보다 더하죠
    강아지는 기다려 하면 말이라도 듣지
    그래도 우리집강아지들 사춘기라고 엄마 모르는척안하고 예뻐요 좀 힘들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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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29 18:29
  • ㅎㅎㅎㅎ 귀여우세욬ㅋ 가족들이 강아지들 같네(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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