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초대사량도 너무 낮고 대장 활동도 터무니없이 적어서 매일 더부룩한 배를 안고 살아갑니다ㅠㅠㅠ
교복을 입으면 아랫배가 올챙이마냥 톡 튀어나오고 친구들이 제 배를 만지며 놀리기까지 해요ㅜㅜ
오래 앉아서 공부하다보니 그럴 수 있다며 부모님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지만 전 크나 큰 스트레스랍니다😣
장이 활발해지고 몸이 가벼워진다면 전 정말 생활의 질이 300% 향상될 거 같아요!!!
언제나 화창한 미소로 친구들을 만나고 자신감있게 교복을 입고 싶어요!
만약 대장사랑 2종이 제 품에 들어온다면 매일 사진으로 변화를 체크하고 주위 사람들과 sns에 소문낼거에요💛💛
삶의 질 향상!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