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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yunju
  • 정석2018.10.01 23:4463 조회0 좋아요
10/1(18일차)10월의 첫날!! 기분 업^0^

컨디션은 아직 안좋지만, 운동하고왔음^^
체중의 변화가 생겨서 기분 업!!!
명절연휴에 증가한 2키로의 체중 감소하였음^^

러닝머신 걷기 5.5로 30분
러닝머신 걷기 5.0으로 30분
싸이클 1단계 30분
스쿼트 1세트

몇일 쉬다가 운동해서 그런지‥ 발목이 엄청 아팠음! 하지만 꾹 참고 운동 했어요^^ 체중이 두자리가 되어야 발목통증이 줄어들듯함!!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수영이나 요가를 권유하지만 그런걸 할 시간이 없는관계로‥ 어쩔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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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yu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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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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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10.03 06:35
  • kimyunju 집안일이문제죠하루라도손을놓으면난장판이니까요집안일끝도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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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kimyunju
  • 10.03 01:31
  • 뚠맘 애들만이라도 챙겨주시는 친정어머니‥ 부럽네요! 수영장 첫 타임이 6시부인데‥ 운동하고 집에오면 8시라서 아침에 출근이 늦어요!! 수영장 가는길이 30분씩 걸어가야함!!
    신랑이 도와주면 좋은데‥ 출장을 자주가는일이라‥ 어쩔수 없이 혼자해야되요!! ㅜㅜ
    아침 7시부터 애들 챙겨야해서‥
    저녁타임 9시 마지막이라서 등록하고‥ 10번 갔어요. 시간이 도저히 안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집안일이며, 애들 나몰라라 할수도 없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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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10.02 21:53
  • kimyunju 저도직장생활할때새벽하고저녁때했어요수영했는데시간맞추면다른집안일이다밀리고얘들신랑이좀봐주면좋은데안들어오죠ㅠㅠ 저는친정엄마가얘기들봐주셔서두달바짝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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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kimyunju
  • 10.02 21:25
  • 뚠맘 요가를 하고싶어도 시간이 안됩니다. 저희동네에는 오전에만 있거든요^^ 직장다니면서 집안일 좀메 하다보면 9시반부터 11시까지 운동 시간이라‥
    그시간에는 수영도 안되고‥ ㅜㅜ 아쉽지만‥ 헐스뿐인것 같아요!! 여기도 10시되면 트레이너가 없어서 혼자 하긴 해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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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kimyunju
  • 10.02 21:22
  • 방화동조피디 조언 감사합니다. 무리 안되게 운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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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10.02 16:15
  • 요가가좋긴한데이것도고도비만이라자세가안나오더라고요전유연한편인데도배가걸려동작이안돼는게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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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10.02 07:51
  • 몸은 배신하지 않죠. 딱 노력한만큼 결과를 보여주는 거 같아요..

    근데 관절은 소모품이에요. 한번 망가지면 복구도 안되는... 무리하게 굴리다 큰 일 치룰 수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길게보고 일단은 회복부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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