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우유+귀리가루+렌틸콩+흰강낭콩+곡류씨리얼+시나몬, 다래
아빠가 다래를 따다주셔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익는거골라 먹고있어요.. 엄청 달달하니 맛있어요^^
고구마 구워서 병원에 입원하신 고모부 가져다 드렸어요.. 다른 식구들이 바빠서 제가 점심 드시는거 살짝 도와드리러 갔어요..
점심은 빵집에서 크렌베리브레드 하나 사서 스벅가서 따아랑.. 빵이 달달하고 부드러우니 맛있더라구요~
오후간식은 하루견과
저녁은 가게서 엄마 도와드리면서 계란두알이랑 미역국 건더기 많이.. 그리고 호박나물도 좀 먹었어요..
그동안 먹던게 있어서 지금 막 몹시 배가 고프네요..ㅠ
낼은 약속이 있어서 또 무너질지도 모르는데.. 에휴..ㅎㅎ
오늘도 모두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