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이없이 출산휴가만100일ㅜㅜ 지금껏 아이와 가정과 일에만 열심히 달려온지5년...아이가 5살이되고 나니 제몸이 이제서야 보이더라구요...왜 이렇게 살이 쪘는지 모르고 엄마로써 한길만..ㅜㅜ 제몸이 건강해야 우리가족도 있기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살이 찌니까 몸도 무겁구 생활하는데 힘도들더라구요..모유수유때 57키로까지 빠지더니 모유 끊고나서 2달만에 10키로가 훌쩍ㅜㅜ술을 너무좋아해서ㅜㅜ 모유 끊구 온 지금까지 찐살이 18키로ㅜㅜ
참...내몸을 왜몰랐을까 스스로 자책도 해보며 ㅜㅜ 그래서 찾다가 여긴 코칭도 있길래..큰맘 먹구 슬림도시락을 먹으며 해보려구요 제성격이 한번 뭔가 결심하면 끝을보는성격이라ㅋ아가씨때는 운동을 매일저녁에 했는데 결혼하고나서는 안했어요 운동하며 슬림도락머고 살빼고 싶어요~~~♡♡ 도와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