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018.10.04

어제 밤11시쯤 갑자기 울컥하면서 밥상을 차렸다가
다시치움ㅋㅋㅋㅋㅋㅋㅋ인생몰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짜증왕짜증😡😡
벗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두부를 먹고 되찾은 강같은 평화,,,,
  • 지잉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