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마무리와 오늘 운동다녀와서 올립니당ㅋㅋ
근육통 생기는게 옛날엔 되게 아프고 짜증났었는데 요즘은 그만큼 운동했구나 하고 뿌듯해요ㅋㅋㅋ 새로운 부위에 근육통 만드는게 재밌기도하고 저질체력에 자괴감도 느껴지고 ㅡ.ㅡ;;;
오늘은 전신사진을 찍었습니다. 수치상으론 꽤 힘차게(?) 빠지는것같지만 체형은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ㅋㅋㅋ 이 언덕같은 뱃살도 언젠가 들어갈 날이 오겠지요!
태풍이 왔던게 거짓말처럼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모두 즐거운 일 가득하시고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