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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쥬쥰
  • 다신2018.10.15 13:30121 조회0 좋아요
  • 4
  • 1
일. 마무리
오늘은 교회에서 행사가 있어서 피짜 얻어먹고 8시에 끝나서 저녁 다같이 먹으러 가는 바람에 쌀국수를.. 대신 딸이랑 한그릇 시켜서 나눠먹었어용 ㅋㅋㅋ
뭐.. 진짜 내일부터 바짝. 다시 시작합니당. 몸을 혼란시켰다고 그냥 좋게 생각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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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쥬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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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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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쥬쥰
  • 10.16 00:48
  • 탄력원츄 오 저도 드라이 쌀국수도 좋아해요 뭔들 안좋아하겠냐만은 ㅋㅋㅋ 궁디실화냐 오 그렇군요. 근데 어제 춥고 비도오고 그집 msg가 많은지 국물이 달달해서 ㅋㅋ 국물도 많이 먹어버렸어서.. ㅠㅠ only1 홧팅요~ ㅋㅋㅋ 매력곰 감사해요 그나마 나눠먹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구 있어요. 근데 주변분들이 나눠주셔서 ㅋㅋ 스프링롤도 반쪽 드렁큰누들도 조금... 그게 문제였다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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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력곰
  • 10.15 21:44
  • 쌀국수 나눠드셨으니~괜찮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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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10.15 16:30
  • 저도 잘해야지 하고 오늘도 과자 흡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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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15 14:29
  • 쌀국수가 의외로 칼로리 착하던데요? 전 쌀로 국수 빚어서 디게 높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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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5 14:20
  • 바람부는 날엔 쌀국수가 진리죠! 전 국물 요린 안좋아하지만 드라이쌀국순 넘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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