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사랑 떠날 땐 2종... 5일차 입니다.
매일 아침 먹고 8시 한번, 저녁 8시 한번...
아침 청소 끝내고 훌라후프 돌리면 항상 바로 신호가 와서 너무 좋더라구요.^^
기분 좋은 쾌변을 맛보니... 배가 홀쭉해져서 너무 좋아요^^
딱 하루 시간을 못 지켰더니... 밖에서 화장실 가고 싶어질 때가 있더라구요. (난감; 땀 뻘뻘...ㅋㅋ)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에 타 먹을때가 좋더라구요.
요즘 2리터 물마시기 하고 있어서...
대장사랑을 먹고난 후엔 물은 한컵 정도 더 마셔줬어요.
배속이 비워지는 느낌... 오랜만에 느껴봐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