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감을 느꼈어요.이러다 80키로 가겠구나.
나이 먹을수록 빼기어렵다던데라는 생각으로
식단조절과 운동약간으로..
식단 85 운동 15..ㅋ
한달 집중으로 휴가전까지 내몸 10프로빼고 한달유지.
1~2키로 왔다갔다하다가 다시 9월부터 식단과 운동으로 오늘까지 10.3키로 뺐네요.
사진을보니 제 배사진이 어마어마하네요. 하지만 당시에는 그닥 몰랐는데 한달 지난 사진보니ㅋㅋ
사람이었나 싶구
아..아직도 빼야겠구나 싶어서 크리스마스까진 60~62키로까지 도전하고프네요.
배사진.
1.선거날 저녁사진18.06월
2.나름 집에서 홈트로 한거임.감량은없었지만 배가 조금들어감.
3.7월말 식단운동병행하여8키로정도 감량
4.어젯밤사진
식단조절하니 위가줄어서 조금만먹어도 배불러요.
근력운동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의 반응은 얼굴살에반응ㅜㅜ
옷에 여유는생겼지만
못입진않아요ㅜㅜ
그래서 아~걷기가 전부가아니구나. 근력운동이 필요하구나 느끼는부분입니다.
올 여름 정말 때ㅋㅋ나올것같은 땀을 흘리며 엄청걸었습니다. 아! 동네엄마와 같이걸었는데 서로시간맞추고 운동장에서 노는아이들 챙기는데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운동하는것은 비추입니다.흐름이 끊겨요
오늘?부터 근력시작해서 목표체중까진
널널한식단과 저녁만 단백질.탄수.야채식단과 6시이전으로 하고 운동에 좀더 집중하려구요.
운동은 돈들여 필라테스하고픈데 가격이 부담스러워서ㅜㅜ
홈트(땅끄 나 타바타)생각하고있습니다.
약에 의지안하고뺀건 처음이에요.
화이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