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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10.18 21:4634 조회0 좋아요
  • 1
바쁜하루
사진도 없어요
요즘 내가 왜이렇게 바쁠까요?
진짜 피곤해요
오늘 신랑 휴무로 분명 뭔가 고칼을 먹을것을 예상하고
아침을 걸렀어요
볼일보러 버스타고 갔다가 마트에서 신랑만나 장보고 배고파서 한식뷔페를 갔어요
저렴하니 본전생각안해도 되고
비빔밥좀만들고 쌈야채에 불고기 조금 먹었어요
비빔밥이라고 적었지만 밥찾긴 힘들고 거의 야채비빔수준
저녁은 치킨하조각 먹었어요
내밥챙겨먹을 기운조차없어요
일찍자고 싶은데 막내가 낮잠을 자서 오늘 일찍자긴 힘들것 같아요
내일은 아마 여기 못들어올것같아요
여행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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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10.19 08:27
  • 즐거운 여행되세용~~~ 리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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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9 01:00
  • 몇년전에 아들이랑 한국에 갔을 때 인사동에 있는 아주 깔끔한 한식 부풰에 간적 있는데 가격도 착하고 먹을 것도 다양해서 정말 해피하게 먹었던이...낼 친구분이랑 즐건 여행하시길...모레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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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쥬쥰
  • 10.18 22:34
  • 잘 다녀 오세용. 힘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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