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통통했습니다
그러다 20살때 핫요가를 통해서 살을 뺐고 3번째 사진이 저의 리즈시절입니다
현재는 83키로인 두번째 사진이구요
저는 혼자 자취를 하는 직장인 입니다
그러다 보니 식습관이 엉망이고 늘 군것질과 야식을 먹습니다
그리고는 후회하며 토를 합니다
또 다음날이면 군것질에 손이 가있습니다
얼마전 저의 두번째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지만
여전히 저는 야식과 군것질에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리즈시절로 돌아가고싶은 마음 절반 다시 시작해서 새로운 리즈를 갱신하고 싶습니다
다시 건강해져서 더이상 인터넷에 붓기검색 혈액순환개선제 및 하체비만을 검색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인생을 리셋하여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저도 할수 있겠죠?
제 목표는 저의 표준체중인 55kg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