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물을 2L 이상 마시려고 노력 많이했는데ㅜㅜ 맹물은 비려서 항상 차에 타마시다가 요즘은 하루에 물을 1~2컵 정도만 먹는답니다.. 평소에 맵고 짠 음식 및 라면, 양념치킨,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며 특히!! 야식ㅜㅜ 또르륵.. 안그래도 야식을 즐겨먹는데 요즘 퇴근 후에 학원까지 다니다보니.. 집에오면 늦은 시간에 폭풍먹방ㅠㅠ 살이 잘 찌지만 빠지는건.. 솔직히 한약도 먹어보았으나 속울렁거림과 어지러움, 불면증으로 다 갔다버리고.. 알약은 삼키지 못해 잘 못 먹는 다는.. 이젠 건강하게 물도 많이 마시고.. 야식 줄여야 될것같아요ㅠㅠ 오랜만에 사람들 보면 다들 저보고 너무 부었다며.. 달덩이 같다고 말한답니다ㅜㅜ 우울.. 건강한 다이어트 겸 물마시는 습관을 기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