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아이 엄마이면서 부록을 훌쩍넘긴 아줌마입니다~만 예뻐지고싶은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은지라 이번 다신 12기에 용기내어 도전합니다.
오늘찍은 저사진은 제생애 가장큰 사이즈 바지를 입고 눈부신 가을날 눈물나는 굴욕적 사진이랍니다.
예쁘게 나오지 않으니 사진찍는것도 좋아하지 않아서 변변한 사진한장 없네요
늦게낳은 딸아이도 쑥쑥커가는데 어서어서 다이어트 성공해서 우리가족 아름다운 날들, 예쁜추억이 담긴사진 많이 많이 남기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다신~
리즈시절 만들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