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아침 물로 시작해서 잠이 들기 전에도 물로 마칩니다. 집에도, 직장 그리고 항상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도 물병이 있어요~ 물 많이 먹기로 소문나서 선물로 받은 텀블러만 몇개인지..! 그정도로 항상 제 곁엔 물이 있어요. 입이 건조해서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데 그 많은 물을 생수로만 먹기가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우엉차도 먹어보고, 깔라만시, 발포비타민 등등 심심하지 않게 하려고 먹고있어요. 또 점심을 먹고나면 달달한 후식을 찾아서 매번 초콜릿을 먹다가 지금은 조금 건강하게 먹으려고 미주라 간식을 먹고있어요. 미주라도 절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이게 겨우겨우 참으며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음료같은 물을 먹다가 지겨울 때쯤엔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있는데 지금이 딱 그 시점인거같아요~ 베리워터는 맛도, 색도 좋아서 먹는 동안도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건강도 챙기고 내 입맛도 챙기고! 이번 체험 꼭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