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하루종일 든든하게 챙겨먹었는데 총칼이 좀 미달..😕(눈대중아라 더 플러스 일 수도...) 그렇다고 배가 터질 것 같은데 꾸역꾸역 집어넣을 수도 없고..암튼 점저 디져트까지 맛나게 클리어했어요! 😄
점심은 저렇게 푸짐한데 디져트를 제외하면 300밖에
안되요. 넘 착하죠? 일부러 낮게 먹으려고 한 게 아닌데 열빙어가 워낙 낮칼이라서...😅
저녁은 내 수제 글루텐 프리 비스케에 수제 비건치즈와 치아오렌지잼을 발러서 맛나게 먹었어. 이제 더이상 비스켓을 안사도 될 것 같애요😁 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