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적엔 48을 항상 유지하다 아이놓고 급뿔었다 다욧약과 굶기로 뺐다 쩠다를 반복하던중 7년전부터 다시 48~50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지냈습니다~운동을 즐기며 끝나면 술과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등 폭식생활을 하니 급하게 지금으로부터,,,
2년만에 20키로가 쩠고 세달만에 20키로 감량이라는 목표를 세윘는데,,,,,,,삼주만에 무너졌네요.ㅜㅜ...후훗!!!!
다시 독하게 마음먹고 시작해 보려구요~ 키로수에 신경쓰는것보다 건강+뱃살+바디라인에 집중하려 합니다~(저는 다른곳도 골고루지만 유독 배랑 얼굴이 살이찌는 타입이라ㅠㅠ)
무언가 도전할것이 필요했고 우연히 다신프로그램을 알게되며 다짐하게 되었네요^^
내일부터 또다시 원래의 나의모습을 찾아서~~
행복*건강* 또다시 리즈시절을 향해 도전해봅니다!!!!!!!
아,,,,배때문에 안보이는,,,,저 체중계가,,,,슬프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