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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8.10.23 19:0260 조회0 좋아요
  • 12
화-식운...메밀빵
굿이브닝!

하루 장실이네 못가니까 공체 +100🙄. 아들이 만약에 38까지 떨어지게 되면 병원가서 검사하라며 막 걱정을 해주네요 ㅎㅎ 암튼...매일 식운은 그냥 이대로 쭉....빠지면(안그러길 바라며😅)빠지는 거고 찌면 찌는 거고(컷트라인 43까지만ㅋ).
점심은 어제 메밀가루로 만든 빵으로 샌드 해 먹었어요. 아들 아침을 잘 챙겨줘야 해서 요즘 더 열심히 이것저것 만들게 되네요. 아들 키가 뭐라고 ㅎㅎ.식후엔 한 크래커에 어제 만든 단감잼을 바르고 다른 한 크래커엔 오렌지잼을...넘 맛났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녁엔 땅콩 다음으로 넘 좋아하는 토란을 삶아서 토핑으로 올려 먹었어요! 넘나 맛나요 ㅎㅎ
오늘도 최선을 다해 단백질 하루 섭취량을 채웠어요.
그럼 울방 님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테스트용이라 오일을 안넣고 만들어봤는데...메밀빵은 오일이 필수인 것 같애요. 그랴도 식감은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

치아씨드를 넣은 단감잼

매일 아침으로 계란을 먹어야 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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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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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4 14:25
  • 프리스탈 네, 근데 일시적인 것 같애요. 😅 의사샘이 운동량 좀 줄이고 질 좋은 지방을 더 섭취하라네요. 제 식단의 식재료 약 70% 살찌지 않는(물론 심하게 포식하면 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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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0.24 14:19
  • 체중이 진짜 더내려갔네요~.
    아들이 걱정 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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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4 13:52
  • 55키로유지어터 제 생활엔 변함이 없어요. 약속이 없는 날엔 저녁 후 워킹 약60분 하는 게 다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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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0.24 09:58
  • 너무 바빠서 살이 빠지나 봐요
    난 좀 움직여야할텐데 요즘 왜이렇게 귀차니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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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4 07:27
  • coconni 감사합니다. 플레이팅만 그럴싸하게 해서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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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24 03:56
  • 사진들이...뭔가 프로의 느낌이나요! 열심히 보고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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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3 21:10
  • 아르하 아르하님 식운일기를 보니 지금까지 잘하고 계셔요. 아침에 오트(귀리)를 먹으면 식탐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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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르하
  • 10.23 20:57
  • 탄력원츄 제가 식탐이 좀 있는편이라 참 힘드네요ㅠ 식단조절이 넘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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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3 20:54
  • 아르하 팟팅요! 아르하님도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전 약 반년 걸린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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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3 20:53
  • 매력곰 요 식단이 자리 잡히는데 역 반년이 걸린 것 같애요. 제 초기 식단을 보시면...ㅎㅎ이방에서 활동하면서 많이 배우고 발전이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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