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아져요...
3달만에 이것저것 준비하는과정에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폭식을하게되서 8키로나 쪄버려서 자존감은 낮아지고 점점 모든게 귀찮아져가요ㅜㅠ
마음은 빼고싶은데 간식앞이면 작아지더라구요...이거하난데뭐~ 이런식으로 넘어가고마는데 더이상 유혹을 끊지못하면 앞으로의 꿈은 이루지못할것이고 나태한 정신으로 사는 제 자신이 부끄러울거 같아서 도전해보고 싶어 신청을하게 되었습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활동을해야하는지라 운동할시간은 적고 고민이 많은데 고민반의반만 베리워터에 녹여서 마시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