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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8.10.25 18:4923 조회0 좋아요
  • 12
목-식운
굿이브닝!

요즘 계속 매운 게 땡겨서 제 모든 음식에 래드칠리를 넣고 요리하고 있어요. 떡볶이에도 고추 6개를 넣었는데, 그닥 맵지 않아서 담에 8개를...😆 상추 위에 깔려고 일부러 국물 없는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저녁 오믈렛에도 고추 2개를...담엔 2개 더 추가해야 할 듯😅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들 아침. 밤새 불린 롤릿오트+햄+치즈+옥수수 죽을 만들어서 위에 삶은 계란을 올려줬어요.

며칠 전에 만든 토란팥 케익에 데코해줘서 신랑한테 줬어요. 넘 맛난다고 엄지 척👍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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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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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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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해츄
  • 10.26 02:49
  • 탄력원츄 지금 19:49 입니다 :) 퇴근해서 저녁먹고 자전거 타고 있었어요. 정말 부지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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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6 02:46
  • coconni 거긴 짐 몇시죠? 여긴 새벽 1:44. 전 짐 병아리콩 콜리플라워 빵 만들고 식히는 중이라 못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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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26 02:25
  • 분명 전 저녁을 먹었는데...배고파졌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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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5 23:23
  • 궁디실화냐 요즘 매운게 넘 땡겨서요. 오트밀과 섞어서 포만감 짱이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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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5 23:21
  • 궁디실화냐 제 입으로 말하면 좀 재수 없겠지만....중학생부터 지금까지 친구네(동생들)로 떡볶이 출장 많이 댕겼어요 ㅎㅎ레시피랑 정확한 계량을 알려줘서 맛이 다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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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25 23:15
  • 오믈렛도 진짜 맛있어보임. 근데 거기에도 고추를 넣으시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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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25 23:13
  • 꺄아아아 입에 침 고인다. 원츄님표 떡볶이 진짜 탐스러워 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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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5 22:42
  • 매력곰 맞아요! 전 원래부터 매운 걸 넘 좋아했는데...다욧트를 시작하고 나서 약 7개월동안 스톱했다가...최근에 들어서 건강하게(전엔 오일칠리소스를 3수저..😅)다시ㅍ먹기 시작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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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력곰
  • 10.25 22:35
  • 저도 요새 매운게 땡겨서 고추장아찌를 즐겨먹네요~ 뭔가 스트레스가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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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5 22:23
  • 근육짱이되고파 다른 사람한텐 그런데...저한텐 안맵네요. 담에 고추를 더 추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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