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기록까지 완료했구만
넘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네요
새벽에야 미션등록하는걸..깜빡한거 알고 눈이 번쩍뜨였다는...자기전까지도 다신 하고있었는데엉엉
공지보니 담날등록은 실패라믄서요 엉엉.
식단 등록한 시간으로 당일 미션 인정해주시믄 안되는거죠..엉엉
그래도 혼자라도 끝까지 갈랍니다..
5일차에 신기한 경험을 했네요.
꼬기 바베큐를 먹었는데..식탐이 없어졌나봐요.
배가 어느정도 차니 젓가락을 딱놓게되네요.
더먹으니 속에서 받지 않는거예요.옴청 신기방기.
그래서 나도 스스로 식이조절이 가능하겠다 희망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