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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꽃길
  • 지존2018.10.28 23:1514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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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지금은 어찌어찌 유지하고 있는 사십대후반 여사님 되시고요.
엄청 뚱뚱했던 전적이 있어서
지금은 허리띠 졸라맬 시기라...
함께 잘 해보아요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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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킴
  • 10.29 12:46
  • 바라고바라는 ㅋㅋ 잘하고있는데 점점 살이올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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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10.29 11:50
  • sky바닐라 아~~ 뉘신가 했네..
    요즘도 잘하고 계시죠?
    전 헬스장이 리모델링하느라 문닫아서...운동이 한참 정신없다가 요즘 쫌 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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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킴
  • 10.29 10:33
  • 바라고바라는 언니 안녕하세요~^^다시 봐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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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10.29 09:00
  • 나의리즈님 글쵸~~
    할 수 있을때 열심히 해야죠
    함께 잘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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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0.29 08:37
  • 안녕하세요~ 저도 40을 훌쩍 넘긴 나이에 뚱뚱했던 적 있어요.. ㅋㅋ 지금 정상체중이긴 하지만 조금 더 졸라매려고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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