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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지우부
  • 지존2018.10.29 13:4684 조회0 좋아요
4주차 (10.22~10.28)
65.9→66.2 (+0.3)

충격...OTL
이럴수가...!

지난주 여러일로 인해 스트레스 폭발에 식단도 많이 무너졌어요ㅠㅠ 이런 처참한 결과라니ㅠㅠ
최근 3일은 부산에 있는 체중계로 재서 조금 일관성이 없긴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잖아요ㅠㅠ 엉엉...

숫자에연연하지말자!
그렇지만 속상합니다...ㅠㅠ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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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지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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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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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거지우부
  • 10.31 09:38
  • 내생애마지막! 잠시쉬어가면 괜찮지않을까 했는데... 잠시가 아니라 확 풀어진거 같아 걱정되네요ㅠㅠ 이럴때 마음을 꾹! 다잡아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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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10.31 08:46
  • 왕고정 요즘 솔직히 조금 힘드신거죠?
    저도 초반에 너무 열심히해서 진을 빼다보니 한달뒤부터는 조금 느슨해지고
    이래살아 무엇하나,.
    맘이 하루수십번도 왔다갔다했어요..
    근데!!요럴때 맘을 다잡아야해요!!!
    연말을 대비해서 지금 빼야해요~~!!
    힘내봅시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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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거지우부
  • 10.31 00:00
  • innerpeacebbb 그...그렇겠죠? 라고 믿고 싶은데.... 오늘 제입에 라면까지 넣는.......그런일을하고말았네요ㅠ.ㅠ 오늘도 늦게 저녁을 먹구ㅠㅠ... 낼 몸무게도 걱정이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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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거지우부
  • 10.30 23:59
  • 인삼거북이 주말ㅠ.ㅠ... 지난주는 정말 일이 너무 많았네요.... 그런데 한번 풀어지니 다시 맘잡기가 어려워진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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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거지우부
  • 10.30 23:58
  • 내생애마지막! 꾸준한게 중요한데... 이제 곧 연말이라 모임도 많을텐뎅.... 삼주간은 정말 아무도 안만나구 잘 지켰는데.. 앞으론... 어떻게해야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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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innerpeacebbb
  • 10.29 15:37
  • 몸무게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자꾸 신경쓰게되고 속상한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ㅠㅠ 하지만 저렇게 급상승한 몸무게는 실제 지방이 아니라 붓기 무게가 커요! 다시 식이랑 운동 하시면 금방 돌아올거에용ㅎㅎ 같이 열심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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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0.29 14:07
  • 저도 월요일이면 항상 치솟는 공체때문에 속상한 1인입니다 주말이 관리가 안되서리 ㅠ.ㅠ
    주중에 노력해서 또 내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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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10.29 13:48
  • 절망하지마세요~~
    잘 내려가다가 한번 올랐다가
    다시 내려가요~~
    그리고 식단제대로 못한거치곤
    300그람밖에 안오르셨네요...
    그렇게 위안삼고
    계속 꾸준히 가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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