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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10.29 17:4497 조회0 좋아요
  • 1
오늘하루
오늘은 속눈썹예약이 있었어요
그래서 서둘러아침을 먹었어요

곤드레밥에 각종나물과 계란프라이 미역국으로 완벽한 한식으로 먹었어요
그러곤 눈썹하고
여자세명에서 고픈배를 쥐고 토스트매장으로 갔어요

모짜렐라토스트에 아메리카노한잔
그리고 열심히 대략 20분걸어서 버스정류장을 갔어요
버스타고 집에와서 좀놀다 저녁

콩단백에 마늘쫑새우볶음과 참치 크레미를 넣고 볶아서 위에 그래놀라를 뿌렸어요
그리고 우유한잔마셔요
우째우째 목표칼로리는 채웠고 저녁운동을 하면 되요
눈썹은 예쁘게 잘 붙었네요
그리고 보너스사진

우리큰딸이 학교에서 만들어왔네요
나에겐 그림의 떡이지만 또 지가 만들었다고 좀 먹으라겠지
내일 아침에 먹어야하나
점심에 칼국수약속있는데 고민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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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30 00:30
  • 으아 저 미역줄기 들어간 비빔밥 넘 좋아여. 달짝지근하고 고소하잖아오. 근데 파는 곳이 거의 없어오. 미역줄기 자체를 파는 곳도 우리 동네는 거의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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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9 22:06
  • 대박! 큰따님 솜씨가! 완전 굿입니다! 학교 동아리에서 만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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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력곰
  • 10.29 20:46
  • 헉 따님이 예술작품을 만들어왔네요 넘 예쁘고 먹음직스러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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