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것은 1키로든 2키로든 일정 거리를 두고 달리세요. 그리고 랩타임을 체크해 보세요. 그러면서...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빠르게 뛰어본다라고 생각하시고 뛰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고 더블어 심폐기능도 좋아질껍니다. 뛰는게 힘들면 걸어서라도... 이런 훈련을 추천 드리는 이유는 발전하는 나를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플랭크 1분만해도 죽을것 같았는데 지금은 5분을 우습게 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발전하는 자신과 만나게 되면 운동하는 동기부여가 충분히 됩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걸 성취하는 과정에서 발전하는 님의 체력을 만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