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음식량이 조금 늘어난 한주 였던것같아요.
식단은 지켰지만..
뭔가 완벽하진 않은 느낌.
그래도 확실히 식단하면
복부가 제일 티가 나요.
급찐살은 빠졌는데
몸무게 변화는 크게 없었던 한주였어요.
운동은 꾸준히 했고 운동량은 계속..열심히 했어요.
요가와 스피닝을 하고 있어서 다신 운동미션은 대부분
전신운동되는 플랭크와 스쿼트는 진행하고..
하체비만이라 클램과 사이드레글레이즈는 꾸준히 했어요~~^^
큰 몸무게 변화는 없어도 몸이가벼워지고
복부가. 슬림해지고 숨겨졌던 복근이 드러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입고 싶은옷은 몸매가 되야
티가 나는 청바지에 흰티에요.
그중에서도 허벅지가 예뻐야 핏이사는 5부청바지에 팔뚝이 살아야하는 흰나시티랍니다vv
내년 여름엔. 꼭 입어볼랍니다~
다음주도 무너지지않고 으쌰으쌰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