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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2기 일일미션] 13일차 등록

아버지 계신 병원으로 병문안가서 형제들이 모였는데
언니가 김밥이랑 월남쌈을 너무 맛있게 싸왔다
하나둘 집어먹다보니 ... 에효 누굴 탓하랴!!
돌아오는길에 큰언니집으로 모여서 자자는걸 운동해야된다며 집으로 돌아왔다(잘해쓰읍^^)
내일 아점먹기로했는데 내일은 정~말~ 조금만 먹어야지~ 라는 다짐을 해본다.

  • 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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