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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8.11.04 08:2283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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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생리 시작이네요...
기분이 참 애매모호한 날이네요
드뎌 57대로 떨어져 좋긴한데
그날 시작이라 기분 멜랑꼴리하고 쳐지고 통증에...
맛난거 먹고싶어 남편에게 뭐먹고싶냐니까
집에 있는 육개장 드시겠다네요
에잇 #/,★=~&♥).~÷₩(%=++#^*
즐다욧 하세요
ps.차돌박이 떡볶이 먹고싶네요
감자수제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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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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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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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04 12:50
  • 52*포기는없다! 그러니까요 남편이 아니고 반대편인듯 ㅎㅎ
    이틀동안 어른들 모시고 관광코스 다니느라 많이 걸었는데 그게 도움이 됐나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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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2*포기는없다!
  • 11.04 11:27
  • 꼭 그렇죠ㅎ 내가 뭐가 먹고싶은날 남편은 집에서 간단히 먹자하고 소식 맘먹고있음 뭐맛있는거 먹으러가자고ㅎㅎ
    7짜인~하셨네요
    쭉쭉 중반으로 고고띵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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