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사진
☆입고싶은 옷
(사진출처: 쿠팡)
제가 살을 빼서 입고 싶은 옷은 평범하지만 몸 라인이 들어나는 달라붙는 옷들입니다. 살이 찌기 전에는 외모를 꾸미는 데에 관심이 없어 엄마가 사다주는 옷만 입었었고, 어떤걸 입어도 엄마의 제지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살이 찌고 나서는 니트나 조금만 달라붙는 옷을 입으면 배가 나와보이고 살쪄보인다고 항상 한소리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꼭꼭! 타이트한 옷들을 입고 다니고 싶어요 ㅠㅠ
☆2주차 소감
아아아아 이번주는 폭망했습니다..운동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포기하고 싶어지고.. 일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또 엄청먹고.. 소감을 쓰며 다시한번 반성합니다ㅜ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다음주부터는 제 스스로를 제어에 성공해서 다음주소감에는 반성보다는 만족감을 나타낼 수 있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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