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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11.05 11:4068 조회0 좋아요
  • 1
월요일아침점심
주말동안 너무바빠서 여기들어올 시간이 없었네요
집안일도 바쁘고 바쁜만큼 잘먹고 ㅎㅎ

오늘아침은 콩나물밥에 양배추찜을 먹었어요
양념장은 최소화하구요
너무 맛있었어요

점심은 신메뉴개발?
순두부 검은콩 아몬드를 우유에 갈아서 끓이고
현미콩떡을 잘라서 넣었어요
삶은계란과 함께 단백질 섭취 빵빵하게
따뜻하고 고소해요
대신 검은콩을 너무 넣어서 칼로리는 폭탄
제말 이거먹고 내 머리카락이나 폭탄처럼 다시 솓아났음 좋겠어요
현미콩떡은 너무 잘한것 같아요
떡이라는게 조금 걸릴수도 있으나
이건 정말 저의 든든한 한끼
쌀쌀한날씨 모두 건강챙기며 다욧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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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력곰
  • 11.05 21:54
  • 맛있겠네용 몸에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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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05 18:45
  • 콩나물밥👍👍 콩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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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5 14:20
  • 55키로유지어터 네, 맞아요. 포만감이 오래 가서 그래서 주로 저녁에 먹고 있어요. 바쁠 땐 점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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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11.05 14:14
  • 탄력원츄
    너무 먹어서 아직 배가 빵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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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5 14:05
  • 55님이 점심으로 드신 거 보통 전 저녁에 저주 해 먹어요. 전 단백질폭탄이란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
    오늘도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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