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떡이말랑" 드디어 도착했네요~😀
아이스 박스에 꽁꽁 아이스팩과 함께 위엔 물건들이 다치지 않게 뽁뽁이로 꽁꽁 감싸져 있었어요~
우체국 택배라서 정말 빠르게 배송이 되어서 "떡이말랑"을 더더욱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었답니다.
뽁뽁이를 걷었을때 모습이예요~ 정말 하나도 흐트러지지않고 정갈한 모습의 "떡이말랑" 입니다.
👉 "떡이말랑"은 말 그대로 떡이 말랑말랑 하다👈는 말이예요~
"굳지않는 떡"🍡 이라고 해서 정말 신기했답니다. 저는 떡을 정말 좋아하는데 말랑말랑 신선한 느낌의 떡이 좋아서 냉동을 잘 시키지 않았어요. 그런데 "떡이말랑"은 딱딱하게 굳지않아서 맘 놓고 냉동 할 수가 있었어요.
"떡이말랑"은 3가지의 맛으로 되어있어요. 귀리🍚,고구마🍠,치즈🧀 의 맛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질리지 않고 여러가지맛으로 아침 대용으로 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 좋았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저로써는 떡이 흰쌀이고 해서 정말 먹기 부담스러웠어요~ 떡순이라고 별명이 붙을 정도인데 계속 참고 있으니 힘이들었는데 요 "떡이말랑"이는 (현미)로 만들어서 포만감은 오래오래 몸에도 건강하다고 해요~
떡을 좋아하는 저희 가족에게는 딱인 "떡이말랑" 이었답니다.
일 마치시고 밥먹을 시간이 없어서 떡으로 대신 드시는 저희 엄마👩와 고소한걸 좋아하셔서 떡을 달고 사시는 할머니👵께 선물 하기 딱인 "떡이말랑" 정말 계속 구매 할거 같아요~
아까워서 개봉을 아직 못했는데 식사대용으로 간식으로 야식으로 하나씩 먹어도 되고 구워도 먹고 쪄서도 먹고 전자렌지에도 살짝 데워서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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