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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11.10 19:3270 조회0 좋아요
  • 1
오늘마무리
저녁에 아들 롱파카사러 가자더니 뽀글이 잠바에 꽂혀서 롱파카포기하네요
그래서 얼떨결에 외식

점심도시락이예요
사과 단호박 계란 두유 견과류뭉치
여기까진 좋았고

난 제육쌈밥 아들은 미소라멘과 까르보나라 돈까스
난 제육볶음거의다와 밥3/4공기 그리고 돈까스두조각
먹었어요

그리곤 저 뽀글이 잠바를 사서 입고 나왔네요
우리어릴때입던 톱바라고 불렀던것 같아요
언제저리커서 저렇게 큰옷을 입는지
내가 언젠가 뺏어입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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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1 15:04
  • 점저 다 좋았네요! 특히 전심 제 스타일! 55님 글 읽으면서 뽀글 잠바가 뭐지? 했는데...마지막 아드님이 입고 있네요 ㅎㅎ고1인가요? 55님을 닮은 것 같애요. 훈남총각! 😘울 아들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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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순대될라
  • 11.10 20:15
  • 오..요즘엔 저런 스타일이 유행인가봐욧 ㅎ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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