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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아니그란데
  • 다신2018.11.15 10:4246 조회0 좋아요
  • 2
치킨의 유혹

치킨 한조각을 위해 자장밥 반을 포기해버렸어요^^;
껍질 떼고 먹어 맛은 덜하지만 그래도 맛만이라도 봤다는거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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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아니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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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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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1.17 06:02
  • 저도 처음부터 입을 안데야지 어중간이 먹으면 결국 다시 찾고있드라구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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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니아니그란데
  • 11.16 00:24
  • 52*포기는없다! 저도 먹는거 너무좋아하고 대식가인데 조금씩 줄여나갔어요 그랬더니 이제 조금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다이어트 시작전 제가 먹던 칼로리 재보니 하루보통 3000칼로리정도 먹었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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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2*포기는없다!
  • 11.15 18:32
  • 쬐끔씩 입맛만 다시는 정도시네요 저는 한번입에 대면 끝장을봐서
    정신력이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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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니아니그란데
  • 11.15 10:55
  • 린주님 골고루 다먹고 싶어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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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15 10:51
  • ㅎㅎ 귀여우시네요
    드시고싶은거였다면 좀더 드시고 다른걸 줄이시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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