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잠깐 살빼야지 하고 다이어트 시작했다가
이젠 잠깐 쉬면 불어버리는탓에 유지어터가 되어버린 로랭이에요 .. 다신을 들어와야 마음을 잡을수 있기에 오늘도 글올려봅니다...
오늘찍은 사진입니다. 현재 47.6kg에요
이건 5개월전 사진입니다. 똑같이 47키로에요
근데 요때는 운동 열심히 했고요
확실히 지금 사진과 비교해보니 지금은 근육이 너무 없네요
5개월전부터 44키로가 되길 꿈꿔왔습니다..
그런데 아직 제자리에요... 엉덩이와 하체가 조금 더 빠져서 자신있는 뒷태를 바랬거든요.. 누가 저를 뒤에서 본다고 생각하면 움츠러들어요...다시 도전 할거에요 44키로 아자!
키도 같은데에에에 ㅠㅠㅠ
이분 사진 퍼와도 되는건가요... 흠... 모델이니까 괜찮쥬?
160에 41~ 43 왔다갔다 하신다고 하네요...
44키로 까지 빼도 저 분 몸매는 따라갈수 없다니 .....
41까지 뺄 자신은 없는데에 ㅠㅠㅠㅠ 요새 저의 워너비입니당
이 사진 보면서 꼬르륵 거리는 배를 부여잡고 있네요.....
아 여러분들
단식은 생각보다 몸에 좋답니다. 48시간의 단식은 기초대사량을 오히려 높여준다고 하네요
관심있으신분들 한번 이분 영상 보시길...
러브에코? 저도 어제 처음 봤는데 이 영상보고 당질있는 음식은 먹기가 싫어졌네요..ㅠㅠ 피를 끈적하게.. ㅠㅠ
https://youtu.be/xS47TNQaKRQ
굶어서 살빼면 더 살찐다? 간헐적 단식과 기아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