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예요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그동안 해결할 문제도 좀 있고 몸도 마음도 너무
바빠서 식단작성도 여기들어올시간도 없었어요
밤엔 기절하듯 자고
오늘은 홍양이 잠시 나를 스톱시켜서 시간이 만들어졌다고 해야하나
진통제 먹고 잠시 누웠어요
다이어리를 적지도 못하고 우리방에 들어올시간은 없었지만 자동조절해서 체중은 똑같아요
그러나 운동역시 하지못해서 근육이 사라질것 같아요
오늘은 빵이 너무 땡겨서 먹어줬어요
그러니 두통은 좀 사라졌는데 그동안 신경을 너무 썼던탓인지 열이 좀 나네요
아마도 내일까진 좀 쉬고 다음주부터 운동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