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먹은만큼 운동하자 했는데 생활 자체가 힘들어지는것 같아요.하루에 정말 운동선수 마냥 6시간씩 운동하고 그러니 다른건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그리고 운동도 몸에 적응이 되는지 어느순간부턴 비슷한 생활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했어요.먹는양은 이미 늘어버린터라 줄지는 않고 그러니 체중증가는 당연하겠죠.그래서 운동을 조금 줄이고 먹는양 부터 줄이는 연습해보려고해요
어느정도 식단의 제한이 분명 필요하기는 합니다. 이유인즉... 먹는거 제한이 하나도 없이 막무가네 먹다보면 섭취열량의 오버가 발생을 하게 되고 그것을 전부 다 운동으로 소비를 하기에는 시간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상당히 큰 피로도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먹는걸 부족하게 또는 너무 과하게 먹는건 문제가 있으니 적당량 알맞게 드시고 그에 맞게 운동을 하시면 되는거니 너무 하나에 편중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접근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