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30일 야식끊기 337일차 성공!

706
62(+80)
8:00

루이보스티

넘나 머리까지 아펐던 오늘
손톱이 너무 너덜거려서 지우러 다녀옴
오랜만 생손톱
영양제만 발려진 것 깨끗한 느낌

  • 챠디♪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