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 3학년이 될때까지 폭식과 다이어트를 반복하면서 남들과 적당히 먹는 법을 잘모르겠고 숨어서 먹게 되고 우울하게 됩니다.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없으니 스스로에게 미안해지는 일상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힘이 듭니다. 이제는 좀 달라지고 싶은 맘에 신청합니다. 매일 꼬박 식단일기를 쓰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바른 모습으로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식단일기와 함께면 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서평 체험단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