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벌써 2일갔네요
오늘은 정말 운동이 너무 힘들었어요.
내사랑 bts노래가 없었으믄 어쩔뻔 했나 합니다.
오늘 세상 처음 만든 에어프라이어 치킨
맛있었어요. 대용량 구입 기념으로 5처넌짜리 닭으로
2마넌짜리 치킨보다 맛나게 ㅎㅎ💗
껍질 거의 벗기고 기름 떠내고 하니 오븐구이보다 칼로리도 낮을듯.
그래도 남편위해 몇개는 껍질 보존했어요. 바삭바삭!
오늘이 최고로 몸이 힘들다고 느낀 날이네요
같은 운동이라도 매일 느낌이 다르네요 😰
닭 우유에 재워서 하니 정말 냄새 안나더라구요.
카레가루도 쓰길 잘한듯해요.
뭐든 해봐야 느나봐요.
어느새 이틀이나 지났네요.
내일은 좀더 열심히 빼겠습니다. 잘자용.